
❝예를 들어 강하다·약하다,
파란색·빨간색, 전투적·평화적과 같은
남녀의 ‘다움’에 관한 이미지는,
지역이나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즉,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구축물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남성과 남성성의 관계나,
여성과 여성성의 관계를 끊는 것도 가능하다.
즉, 여성이니까 여성적이어야만 한다는 것이 아니고,
남성이니까 남성적이어야만 한다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배우는 사람들 | 도쿄역사과학연구회 엮음, 박성태 옮김
16명의 역사학자가 일본에서 현재 문제시되고 있는 사회의 문제점을 역사적으로 검토한 책.검토한 역사적 문제들은 도쿄역사과학연구회가 창립 50주년에 맞이하여 각각의 집필자가 현대적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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