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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순 교수의 환경 이야기32

[박석순의 환경TV] 새로 나온 책을 소개합니다 - 『기후 위기 허구론』 기후 위기 허구론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기후 위기 허구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저술됐다. 왜 유엔이 거짓말을 하는지,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과학적 모순과 데이터 조작을 살펴보고, 기후 위기가 자유민주주의 www.aladin.co.kr 2023. 10. 31.
독일의 에너지 가격은 왜 폭등했는가? 독일은 가장 먼저 탈원전과 탈석탄을 시도하였고, 전력의 33.7%를 태양광과 풍력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기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면서, 현재 독일의 전기 가격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독일 주변 국가들은 국경에 원전을 건설하여 독일에 전력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은 방치하고, 지구가 불타고 있다며 모든 나라가 태양광 풍력으로 에너지를 공급해서 비싼 전기 사용하라고 종용하고 있습니다. 기후 종말론 역사적 기록을 범죄 수사기법으로 추적하여 기후 종말론은 인류사 최대 사기극임을 폭로하고 있다. 또 지금의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과학적 모순, 사회경제적 피해, 환경적 득실을 사례와 함 www.aladin.co.kr [함께 들으면 좋은 .. 2023. 7. 27.
남극 대륙의 빙하는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2019년까지 남극대륙 해안에 붙어 있는 빙붕(Ice Shelf)은 5305평방 킬로미터 증가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푸른색은 새로 생긴 빙붕을, 붉은색은 사라진 빙붕을 나타냅니다. 이 사진은 위성으로 관측된 자료이며 학술지 논문으로 검증되었습니다. 국익을 위해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바르게 대처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과학적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산화탄소 증가로 기후 대재앙이 온다거나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한다는 주장은 황당한 거짓말입니다. 기후 종말론 역사적 기록을 범죄 수사기법으로 추적하여 기후 종말론은 인류사 최대 사기극임을 폭로하고 있다. 또 지금의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과학적 모순, 사회경제적 피해, 환경적 득실을 사례와 함 www.aladin.co.kr 종말론적 환경주.. 2023. 7. 27.
소빙하기가 온다 태양의 활동이 2020년을 시작으로 2053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지구는 소빙하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천문학자들이 에디 극소기로 명명한 이번 소빙하기는 지난 1600년대 조선왕조실록에도 등장하는 경신 대기근을 비롯한 각종 기상 이변을 재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후 선동가들이 유엔을 장악하여 인간이 지구 온난화를 일으켰다고 주장하며 추진해온 탄소중립도 서서히 막을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 또한 지난 2015년 1월을 기준으로 2022년 말까지 100년당 섭씨 -1.1도 떨어진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기후 종말론 역사적 기록을 범죄 수사기법으로 추적하여 기후 종말론은 인류사 최대 사기극임을 폭로하고 있다. 또 지금의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과학적 모순, 사회.. 2023.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