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공지능윤리교육학: 그 이론과 실제』
❝왜, 지금, 인공지능윤리교육학인가?❞

인공지능 윤리에 대해 활발한 탐구를 이어 온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박형빈 교수의 신간으로서, AI 윤리학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는 비전문가도 쉽게 따라갈 수 있는 해석에 기초한 실용적인 AI 윤리 입문서이다. 총 2부 9장으로 구성된 『인공지능윤리교육학』은 AI 혁신 이후 대두된 사회적 변화를 짚는 데서 시작하여 AI 윤리학의 전반을 순차적으로 톺아 나간다. “AI와 더불어 살아갈 우리와 다음 세대가 ‘인간답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성찰하고, 기술이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하는 길을 모색”하고자 하는 우리에게, 『인공지능윤리교육학』은 그 위대한 걸음을 인도하는 “철학적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책 속에서
실제로, 51명을 대상으로 한 현장 실험에서 스크린 기반 미디어 및 통신 도구 사용을 배제하고 대면 상호 작용의 기회를 늘리자 사춘기 이전 아동의 비언어적 정서 신호 인식 능력이 향상되었다. 스크린 기반 미디어 없이 5일간 대면 상호 작용만을 하게 한 결과, 실험 집단의 비언어적 정서 단서 인식 능력이 통제 집단보다 유의미하게 개선되었다.
이 결과는 교사나 또래와 직접 대면하지 않은 채 디지털 환경에서의 학습 시간이 늘어날수록, 아동의 갈등 조정⋅공감⋅언어 및 비언어 의사소통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할 위험이 커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2.
『에너지의 불편한 미래: 문명의 혈관 전기』
❝에너지 절벽에서 바라본
우리들의 불편한 미래❞

『에너지의 불편한 미래』는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현재의 ‘재생 에너지’ 생산이 가진 문제점을 조명하는 에너지 과학 전문 서적이다. 각각 에너지 경제 분야, 지구 환경 및 기후 분야의 전문가인 두 저자는 ‘그린 에너지’와 ‘재생 에너지’라는 표현이 숨기고 있는 불편한 이면에 주목하며, 현대 에너지 위기의 초석을 마련한 것이 ‘전면적인 화석 연료로부터의 탈피’라는 사실을 짚어낸다. 『에너지의 불편한 미래』는 이렇듯 우리가 간과하고 있었던 ‘재생’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의 문제점들을 차례로 시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현재의 인구 상승률과 이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를 ‘재생’ 에너지만으로 충당하겠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도전’인가를 재고해볼 수 있다.
책 속에서
천연가스로 주택 난방을 하는 경우는 1차 연료를 가정에서 곧바로 사용하는 것이다. (....) 일반적으로 전기 열 펌프에 대해 소비자에게 부과되는 보조금 가격이 처음에는 천연가스 난방에 비해 낮을 수 있다. 그러나 시스템에 대한 비용을 고려한다면 꼭 그런 것은 아니다. 그리고 천연가스와 비교했을 때 ‘재생’ 에너지원에서 생산되는 전기 보조금에 의해 왜곡된다. 지난 25년간, 적어도 풍부한 셰일 가스 프래킹으로 인해 천연가스 가격이 안정화된 북미에서는 천연가스와 열 펌프 난방은 비교적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왔다.
3.
『미일안보체제사』
❝미일안보체제는 어떻게 일본외교의
기축이라 불리게 되었을까❞

1945년 8월 15일, 옥음방송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전쟁이 종전되었다. 패전국인 일본은 승전국인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여 샌프란시스코의 전쟁기념 오페라하우스에서 조약을 체결하였고, 역사적으로 두 나라간의 오랜 시간 유지될 외교-안보 조약이 시작되었다. 이 책은 두 나라간 안보-외교뿐만이 아닌 두 국가가 2018년까지 세계의 역사와 함께 정치적·경제적인 문제에 따라 어떻게 조약의 성격이 바뀌게 되었는지를 볼 수 있게 연도별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책 속에서
더욱이 동맹에는 항상 동맹 상대의 전쟁에 ‘휘말릴 수 있는 공포’와 동맹 상대에게 ‘버림받을 수 있는 공포’가 따라다니는 ‘동맹의 딜레마’도 고려하고자 한다. 전후 일본에서는 미일협력을 추진하는 정치세력이 미국에 ‘버림받을 수 있는 공포’에 사로잡힌 한편, 반안보세력은 미국의 전쟁에 ‘휘말릴 수 있는 공포’를 강조하는 경향에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윤리교육학 : 그 이론과 실제 | 박형빈
인공지능 윤리에 대해 활발한 탐구를 이어 온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박형빈 교수의 신간으로서, AI 윤리학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는 비전문가도 쉽게 따라갈 수 있는 해석에 기초한 실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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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불편한 미래 | 라스 쉐르니카우.윌리엄 헤이든 스미스
우리가 간과하고 있었던 ‘재생’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의 문제점들을 차례로 시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현재의 인구 상승률과 이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를 ‘재생’ 에너지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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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안보체제사 | 요시쓰구 고스케
두 나라간 안보-외교뿐만이 아닌 두 국가가 2018년까지 세계의 역사와 함께 정치적·경제적인 문제에 따라 어떻게 조약의 성격이 바뀌게 되었는지를 볼 수 있게 연도별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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