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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

내가 점유한 햇볕 좋은 이 자리가 자리 잃은 타자 앞에서 과연 정당한가?

by 어문학사 2026. 7. 2.

 

 

 


 

 

 

❝모든 개인은 더욱이 자신의 행복만이

최고의 ‘선’이라고 여기며 달려가기에

다른 사람의 행복은 나의 행복과

필연적으로 충돌하기 마련이다.

(....) ‘나’는, 나의 행복만을 신봉하는 탐욕에 눈이 멀어,

‘내’가 타자의 햇볕을 막아서고 있다는 사실을

짐짓 모른 체 한다.

내가 점유한 햇볕 좋은 이 자리가

자리 잃은 타자 앞에서 과연 정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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