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 바닷가에 설치된 잔교(棧橋)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청 말, 열강의 침입에 대비하여
청나라 해군의 화물 접안 기지로
건설된 다리다.
(....) 잔교 일대는 놀러 나온 사람들로
항상 만원이다.
출렁이는 바다, 끼룩대는 갈매기들,
그리고 산책하는 사람들.
잔교는 해양 도시 청도를
꽤나 낭만적으로 채색하는 장소 중 하나다.❞
발 닿는 대로, 중국 유람 | 이종철
어학연수와 박사 유학. 꽃다운 청춘의 시기를 중국에서 객지 생활로 보냈다는 그의 여행 스타일은 그야말로 ‘백계가 불여일보’다. 그에게 여행이란 현지에서의 이동수단은 고사하고 그 흔한
www.aladin.co.kr
'책 속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삶은 신의 가장 고귀한 선물이다 (0) | 2026.06.30 |
|---|---|
| 생각해 보라, 세상에 정직 말고 그 무엇이 이긴단 말인가? (0) | 2026.06.26 |
| 여성의 인권은 신체성의 차이에 근거하여 정의되어야 한다 (0) | 2026.06.18 |
| 경제문제는 서민의 생활 그 원점에서 생각해야 한다 (0) | 2026.06.15 |
| 자유 속에 발랄한 활력을 회복하는 것에 피서의 의의가 있다 (0) | 2026.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