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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

여성의 인권은 신체성의 차이에 근거하여 정의되어야 한다

by 어문학사 2026. 6. 18.

 

 

 


 

 

 

❝그리고 여성의 ‘낳음’이라는 신체성에 대해

여성 지배를 의도하는 퇴행(backrush)은

어떤 때는 숨을 죽이지만, 반복해서 모습을 드러낸다.

폭력적인 성행위는 전시하에 폭발했지만,

평시에도 끊이지 않아서

그 결과 원치 않는 임신을 하는 것은 100% 여성이다.

여성은 어쨌든 ‘낳는 성’으로 쉽사리 규정되는데,

합의가 있든 없든 생물학적인 타이밍이 맞으면

‘임신하는’ 성은 여성이다.

여성의 인권은 이 신체성의 차이에

근거하여 정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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