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는 것을 오로지 빈둥거리는 의미로 해석해
피서를 맛보는 이유로 들어서는 안 됩니다.
논다는 것에는 해방의 의의가 있고
감상의 의의가 있습니다.
(....) 평소의 일을 일시적으로 떨쳐버리고 노는 것은
사람의 심신이 단조와 응고와 우울에서 해방되어
자유 속에 발랄한 활력을 회복하는 것이 됩니다.
피서지로 가서 일도 하지 않고 노는 것에
그러한 합리적인 가치가 있습니다.❞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2 |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2 | 요사노 아키코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2권. 요사노 아키코의 평론서 가운데 제5권 평론 감상집 『사랑, 이성 그리고 용기』와 제6권 평론감상집 『어린 친구에게』에 수록된 글 가운데서 엄선한 글로써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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