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짧은 시간 단위인 일념,
즉 찰나(1/75초)가 겁(劫), 곧 영원(永遠)이란 말이다.
상식적인 견해로 보자면 찰나와 영겁이 같을 수가 없는데
의상대사는 다르지 않다고 한다.
이것이 선각자(先覺者)와 범부(凡夫)의 차이다.
그런데 우리가 ‘영원한 현재’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다.
살아있는 동안 인간은 언제나 ‘현재’에 산다.❞
루이스 캐럴의 앨리스 | 정계섭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해설서인 동시에 에세이로, 언어 실험과 논리 게임을 검토하고 진리문제에 직면하며 초현실주의자들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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