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의 목적이 평화라면
삶의 목적은 행복일 것이다.
모든 개인은 더욱이 자신의 행복만이
최고의 ‘선’이라고 여기며 달려가기에
다른 사람의 행복은 나의 행복과
필연적으로 충돌하기 마련이다.
(....) ‘나’는, 나의 행복만을 신봉하는 탐욕에 눈이 멀어,
‘내’가 타자의 햇볕을 막아서고 있다는 사실을
짐짓 모른 체 한다.
내가 점유한 햇볕 좋은 이 자리가
자리 잃은 타자 앞에서 과연 정당한가?❞
우리는 박해자를 위해서도 책임질 수 있는가? | 김영걸
전 세계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을 받고 있다. “우리는 박해자를 위해서도 책임질 수 있는가?”는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작금의 시기에 ‘타인을 위한 휴머니즘’을 말하는 레비나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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