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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

자연 속으로 환원되어가는 느낌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상쾌한 기분이었다

by 어문학사 2026. 2. 13.

 

 

 


 

 

 

❝그는 정신도 육체도

지금 이 거대한 자연 속으로 녹아들어감을 느꼈다.

자연이란 양귀비씨만큼이나 하찮은 그를

무한한 거대함으로 감싸고 있는 기체와 같아서,

눈으로는 볼 수 없으나 그 속으로 그는 녹아 들어간다.

그 속으로 환원되어가는 느낌이란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상쾌한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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