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어떻게 되든 되라지. 될 대로 되라지.
더 이상 생각을 해봤자
내 신세가 어찌 될지는 모르니까,
모르면 모르는 대로
기쿠노이의 오리키로 살아가는 수밖에 없어.
(....) 이런 신세에 이런 일을 하며 이런 팔자인 나다.
어떻게 한다고 해도 남들처럼 되지 않을 것은 뻔 하니
남들 같이 되려고 고심하면 고심할수록 잘 못 될 것이다.❞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1 |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1 | 히구치 이치요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1권. 히구치 이치요의 작품 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대표 작품, 「섣달그믐」, 「키재기」, 「가는 구름」, 「십삼야」, 「이 아이」, 「흐린 강」의 여섯 작품을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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