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어떤 형태로든 나의 가슴 속 공간,
머릿속 공간, 마음속 공간에
망자에 대한 추억과 사랑이 남아있다면
비록 그분이 이 세상을 떠났다 할지라도
완전히 떠나 버린 것은 아니다.
내 마음의 공간에도 어머니의 추억과 사랑이 남아 있으니
내가 하늘나라의 공간으로 옮겨가는 그날까지
어머니는 나의 공간 속에 머물 것이다.❞
동행 | 진종구
프랑스길 800킬로미터와 더불어 포르투갈 해안길 280킬로미터를 걸은 기록을 함께 실었다. 긴 구간과 짧은 구간의 순례길을 사진과 글로 남기며 순례길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두 길을 함께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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