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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

그들은 끝까지 그리스도인이기를 바랐다

by 어문학사 2026. 1. 29.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순교당할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기다렸을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로마의 전통 신이나 황제상에

절하기만 해도 살 수 있었지만,

자신의 목숨을 살리는 것보다

그리스도인으로 죽는 것을 택했다.

콜로세움 무대에서 죽어가는 자신의 모습이,

관객석에서 지켜보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마지막 몸짓이 되기를 기도하며

죽어갔을지도 모른다.❞

 

 

 

 

 

 

 

 

로마, 그리스도인으로 걷다 | 김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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