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순교당할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기다렸을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로마의 전통 신이나 황제상에
절하기만 해도 살 수 있었지만,
자신의 목숨을 살리는 것보다
그리스도인으로 죽는 것을 택했다.
콜로세움 무대에서 죽어가는 자신의 모습이,
관객석에서 지켜보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마지막 몸짓이 되기를 기도하며
죽어갔을지도 모른다.❞
로마, 그리스도인으로 걷다 | 김미화
『아이와 함께 떠난 토스카나 여행』과 『아들, 예루살렘에 가자』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이탈리아, 그리고 이스라엘로 데려갔던 저자 김미화가 다시 한번 행낭을 꾸렸다. 그가 이번에 밟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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