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연구 테마도 많은 분야를 다뤘습니다만,
역시 피해자로서의 고발이라는
측면이 없지 않아요.
관동대지진도 그렇습니다.
3·1운동도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많은 희생자가 속출한 부분을 강조했지요.
가혹한 지배를 하는 일본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이는 일본이라는 나라의 나약함의 표현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무時務의 역사학자 강덕상 | 강덕상 기록 간행위원회 엮음, 이규수 옮김
재일사학자 강덕상의 회고록. 강덕상의 회고록에는 재일조선인 연구자로서의 솔직한 삶의 고백이 담겨있다. 자신을 되찾기 위해 괴로워했던 시대의 의무를 짊어진 연구자 강덕상의 삶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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