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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

생존만이 목적인 삶을 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by 어문학사 2026. 1. 19.

 

 

 


 

 

 

❝지난 9년 동안 저는 늘 제 인생의 끝을

바라보며 살아왔습니다.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하고 싶은 일을 미루지 않고 계속 도전하게 되더군요.

(....) 병을 잊고 삶을 즐긴다.

그런 날이 올 거라고 예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죠.

하지만 사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이 남아있고

그 일을 하기 위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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