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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

아름다운 자는 모두 강자이고, 추한 자는 모두 약자였다

by 어문학사 2026. 1. 30.

 

 

 


 

 

 

❝온나 사다로, 온나 지라이야, 온나 나루카미는 물론이고

당시의 연극이나 구사조시에서조차

아름다운 자는 모두 강자이고,

추한 자는 약자였다.

그리하여 너나없이 앞을 다투어

아름다워지겠다고 나서더니

급기야 제 살 속에 색을 집어넣기에 이르렀다.

강렬하고 현란한 선과 색이

그들의 몸에서 살아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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