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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

약한 자를 욕하다니, 이 얼마나 커다란 치욕인가!

by 어문학사 2025. 12. 2.

 

 

 


 

 

 

❝가슴이 무거운 돌덩이에 눌린 듯 몹시 답답했다.

동시에 부끄러움이 밀려왔다.

혁명사업을 실천하는 간부가 편면적인 인상에서 출발하여

구사회의 박해를 받은 여인을 욕하다니,

이 얼마나 커다란 치욕인가!

책임감과 양심의 비난으로 인해

밤이 깊어도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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