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각도로 공부하는 외국어

1.
『한·중·일 한자 214부수 해설』
❝한국·중국·일본 3국의 학자들이
자국의 언어로 설명한 부수 214자❞

 

 

 

『한·중·일 한자 214부수 해설』은 한·중·일, 한자 문화권의 학자들이 부수 214자를 자국의 언어로 설명·풀이한 책이다. 부수의 획을 기준으로, 1획부터 17획까지의 부수에 대한 자형 분석부터 부수와 함께 쓰인 소속 한자 해석까지, 하나의 부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놓았다. 따라서 이 책은 부수에 대해 더 알고 싶었던 독자들의 배움의 욕구를 풀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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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전 중국어의 비밀』
❝고전 중국어는 결코 어렵지 않다❞

 

 

 

중문학을 전공으로 공부하고 가르친 지 어언 20년이 된 지은이가 고전 중국어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 1부에서는 고전 중국어에 대한 각각의 주제에 대한 내용을 총 6장으로 나누어 소개하였고, 2부에서는 고전 중국어의 여러 현상에 대한 논문을 총 4장으로 나누어 소개하였다. 고전 중국어를 흥미롭게 풀어낸 지은이의 설명은 우리의 삶에도 녹아있는 이 ‘문자’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란 무엇인지, 몰랐던 면모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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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갑골문과 중국 고대사회』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문자인 갑골문을 통해
고대 중국인의 삶을 엿보다❞

 

 

 

고대 중국인의 생활상은 어떠했을까? 『갑골문과 중국 고대사회』에서는 이 의문을 해결하기 위하여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료인 甲骨文(갑골문)과 卜辭(복사)를 분석하였다. 물론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 당시 일반 서민들의 모습을 갑골문과 복사를 통해서 모두 이해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갑골문과 복사가 현재 우리가 가장 정확하고 왜곡됨 없이 중국 고대사회를 엿볼 수 있는 자료임에는 틀림없다. 따라서 제한된 내용이라도 면밀히 분석한다면, 중국 고대사회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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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통합주의적 관점의 일본어교육학 연구』
❝일본어교육학을 융합과 통합의 관점으로 집필하다❞

 

 

 

『통합주의적 관점의 일본어교육학 연구』은 일본어교육학을 통합의 관점에서 집필한 책이다. 통합주의적 관점은 일본어문학, 일본어교육, 일본사정을 하나의 단위로 묶는 일본어교육학을 말한다. 일본어교육과 일본인의 성씨, 슈퍼마켓 전단지, 화장품 광고, 잉어꿈 등의 연구로부터 일본어 어휘 및 표현이 일본사정의 이해로 귀결되도록 하였다.

 

 

 

 

 

 

 

한·중·일 한자 214부수 해설

 

고전 중국어의 비밀

 

甲骨文과 中國 古代社會

 

통합주의적 관점의 일본어교육학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