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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

그는 자신이 보았던 바를 꾸준히 마음에 새겨 두었다

by 어문학사 2026. 7. 21.

 

 

 


 

 

 

❝그는 자신이 어린 데다가 불안하고

어리석은 충돌의 제물이 된 것에 화가 났으며,

그를 둘러싼 세계를 비열함과 불성실의 환상으로

바꾸고 있는 운명의 변화에도 화가 났다.

하지만 화를 내도 그 환상을 어떻게 할 수는 없었다.

그는 그 환상에서 자신을 떼어놓으며

그리고 그의 괴로운 맛을 은밀히 맛보면서,

그가 보았던 바를 꾸준히 마음에 새겨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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