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북큐레이션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선두 주자 제임스 조이스의 문학 세계와 삶의 궤적

by 어문학사 2026. 7. 13.

1.

『제임스 조이스의 비평문집』

❝조이스의 비평은

그것이 조이스에 관하여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제임스 조이스가 약 40여 년에 결쳐 쓴 글을 한데 모아 엮은 책이다. 제임스 조이스 학자인 엘즈워스 메이슨과 리처드 엘먼은 그의 문학 세계의 모든 담론을 누비이불처럼 짜 맞추고 있다. 정교하게 짜여진 심미적·비평적 글은 제임스 조이스 텍스트의 외적 요소들에 대해 보다 심오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책 속에서

 

좋았던 옛 시절이 그리워 탄식하는 것과 배고픈 우리에게 과거가 주는 차가운 돌을 먹이는 것은 죄스런 어리석음이다. 우리가 눈앞에서 보는 바와 같이, 우리는 인생을 받아들여야 한다.

 

 

 


 

 

 

2.

『젊은 예술가의 초상』

❝상상력을 억압하고 위협하는 사회를

거부하고 스스로를 가둔 소년의 성장 여정❞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을 이끈 제임스 조이스의 첫 장편소설이자 자전적 소설이다. 작품은 젊은 예술가의 상상력을 억압하거나 통제하고 위협하는 융통성 없는 사회를 거부하고 스스로를 가둔 소년의 소외를 섬세한 필치로 그려 낸다. 또한 미궁(로)의 이미지들, 상징성을 띠는 언어, 3인칭 소설 형식 등 조이스 특유의 문학 기법이 오롯이 담긴 작품이기도 하다.

 

책 속에서

 

그는 자신이 어린 데다가 불안하고 어리석은 충돌의 제물이 된 것에 화가 났으며, 그를 둘러싼 세계를 비열함과 불성실의 환상으로 바꾸고 있는 운명의 변화에도 화가 났다. 하지만 화를 내도 그 환상을 어떻게 할 수는 없었다. 그는 그 환상에서 자신을 떼어놓으며 그리고 그의 괴로운 맛을 은밀히 맛보면서, 그가 보았던 바를 꾸준히 마음에 새겨 두었다.

 

 


 

 

 

3.

『제임스 조이스, 어느 더블린 사람에 대한 일대기』

❝만화로 보는

제임스 조이스의 삶과 문학❞

 

 

 

 

제임스 조이스는 어니스트 헤밍웨이, 존 스타인벡, 움베르토 에코, 살만 루슈디까지 시대를 아우르며 수많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준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제임스 조이스, 어느 더블린 사람에 대한 일대기』에서는 능숙한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알폰소 자피코의 목소리를 통해 제임스 조이스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그의 개인적인 삶과 예술가로서의 그의 투쟁과 성공을 들려준다. 거장의 삶의 궤적은 우리에게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2012년 스페인 국립 문화상 만화부문 수상작.

 

책 속에서

 

침침한 눈에도 조이스는 쉬지 않고 글을 썼다. 조이스는 한 줄씩 쓸 때마다 메모하고, 또 고치기를 반복했다. 그리고 어떤 안과의사도 자신의 집필에 대한 열정을 멈출 수 없다고 다짐하고, 조이스는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려고 애썼다.

 

 

 


 

 

 

4.

『복원된 피네간의 경야』

❝9,000여 개의 오류를

수정하여 복원한 『피네간의 경야』 완결판❞

 

 

 

잘못된 철자, 누락된 어귀, 다양한 기호의 홉잡 등 약 9,000개의 오류를 복원하여 2014년에 펭귄사에서 출간된 펭귄판을 토대로 번역된 『피네간의 경야』 완결판. 40여 년간 제임스 조이스 연구에만 몰두한 역자 김종건은 본문 곳곳에 상세한 해설과 다량의 주석을 달아 일반 독자도 조이스의 대작을 접할 수 있게 하였다.

 

책 속에서

 

성스러운 인내! 그대는 그를 대답한 저 목소리를 들었어야 했도다! 작은 목소리를.

 

 

 

 

 

 

 

 

제임스 조이스의 비평문집 | 제임스 조이스

제임스 조이스가 40여 년에 걸쳐 쓴 57편의 문집이다. 조이스 학자인 엘즈워스 메이슨과 리처드 엘먼에 의해 편집된 글과 함께 제임스 조이스는 그의 문학 세계의 모든 담론을 짜 맞춘다. 정교하

www.aladin.co.kr

 

 

젊은 예술가의 초상 | 제임스 조이스

아일랜드 출신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제임스 조이스의 첫 장편소설. 스티븐 데덜러스라는 인물이 유년기에서 청년기까지 성장 여정을 그린 저자의 자전적 소설이다.

www.aladin.co.kr

 

 

제임스 조이스, 어느 더블린 사람에 대한 일대기 (만화평전) | 알폰소 자피코

제임스 조이스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개인적인 삶과 예술가로서의 투쟁과 성공을 그린 그래픽 노블이다. 이 그래픽 노블로 알폰소 자피코는 2012년 스페인 국립 문화상 만화부문에 수상하였

www.aladin.co.kr

 

 

복원된 피네간의 경야 | 제임스 조이스

제임스 조이스의 <피네간의 경야>가 초판 출간 80여 년 만에 대량의 오류를 복원하여 출간되었다. 초판에 난무하던 잘못된 철자, 구두점 등 약 9,000개의 오류를 복원하여 2014년에 펭귄사에서 출간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