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으로 만연한
개인의 극심한 이기심의 발현을 목도하면서,
이 시점에서 우리가 다시금 레비나스의 목소리를
환기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 구성해 보았다.
(....) 타인을 나의 방식대로 재단해서 보지 않고
그 자체로 보는 것,
타인의 잘못도 나의 책임으로 여기는 것,
레비나스가 강조하고자 하는 이 핵심적인 두 가지는
어쩌면 지금을 사는 우리의 가슴에 새길
중요한 가치일 것이다.❞
우리는 박해자를 위해서도 책임질 수 있는가? | 김영걸
전 세계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을 받고 있다. “우리는 박해자를 위해서도 책임질 수 있는가?”는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작금의 시기에 ‘타인을 위한 휴머니즘’을 말하는 레비나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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