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한 경우 보상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물론 남자 쪽에서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이다.
순간적인 재미를 본 뒤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시치미를 뗄 수도 있다.
그러나 여자는 공격의 화살을 피할 길이 없다.
어떤 어머니들은 얼마간의 돈으로
사건을 끝내는 데 만족할 것이다.
그녀도 그와 같은 경우를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럴 수는 없었다.❞
더블린 사람들 | 제임스 조이스
20세기 현대문학의 거장인 제임스 조이스의 첫 번째 작품 <더블린 사람들>. 조이스 문학 연구에 일생을 바쳐온 김종건 교수의 번역으로 조이스 특유의 수수께끼 같은 문체들을 가장 정확하게 해
www.aladin.co.kr
'책 속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제 문제는 서민들의 생활, 그 원점에서 생각해야 한다 (0) | 2025.12.18 |
|---|---|
| 생활의 변화 (0) | 2025.12.16 |
| 일본은 이용 가치가 없어진 이들을 가차없이 그들의 역사에서 지워버렸다 (0) | 2025.12.12 |
| 밤하늘 가득한 별들을 바라보며 느낀 기쁨 (0) | 2025.12.10 |
| 저희 어머니가 반찬으로 내놓은 것은 김치와 조선 음식이었습니다 (0) | 2025.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