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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

철야의 목적은 상주를 울지 못하게 하고 망자를 편히 떠나보내는 데 있었다

by 어문학사 2025. 9. 5.

 

 

 


 

 

 

❝마을에 초상이 나면

마을 사람들이 초상집을 찾아가 상주를 위로하고

노는 풍속을 영산도에서는 ‘철회’ 또는 ‘철야’라고 불렀다.

철야는 초상 당일부터 출상 전날까지 연속으로 벌어졌는데,

그 목적은 상주를 울지 못하게 하고,

망자를 저승으로 편히 떠나보내기 위해서였다.❞

 

 

 

 

 

 

 

 

 

다시 쓰는 한국 풍속 | 김용갑.박혜경

풍속이란 예로부터 한 사회에 전해 오는 생활 전반에 걸친 습관 따위나 한 시대의 사회·문화적 양상을 말한다. 이 책은 한국의 전통 시기와 연결될 수 있는 민속 현장의 지역 풍속을 한데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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