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적으로 강간은 일련의 잔악 행위의 하나로서
용의에 포함은 했어도
독립된 소인이 되는 일은 거의 없었다.
강간 같은 성폭력은 전쟁범죄가 되었지만
그것은 헤이그지상전규칙 제46조의 '집안의 명예'를
침해하는 행위로 인식하는 데 그쳤으며
여성의 인권을 침해하는 국제범죄라는 인식이
부족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BC급 전범재판 | 하야시 히로후미
저자 하야시 히로후미는 “일본계 일본인 남성”, 즉 ‘전쟁범죄 가해국’의 시민으로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 불리한 입장에 있으면서도 조심스럽고 냉철하게 사실을 짚어 이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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