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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

어떻게 하면 남이 기뻐할지 그것을 아는 것은 헌신이 아니었다

by 어문학사 2026. 4. 3.

 

 

 


 

 

 

❝아버지가 살아있을 동안에는 아버지를,

또 지금은 이 엄마를 기쁘게 하는 것이

가즈에에게는 얼마나 즐거운 일이었는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남을 기쁘게 만드는 일의 즐거움,

그 속에 숨어 있는 자기애를

가즈에는 아직 몰랐다.

그것은 사랑을 닮았지만 달랐다.

어떻게 하면 남이 기뻐할지

그것을 아는 것은 헌신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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