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 속 한 줄

우리는 한결같이 재미있게 지냈고 인생을 즐겼지

by 어문학사 2026. 3. 13.

 

 

 


 

 

 


❝우리 각자는 무언가 훌륭한 일을 할 수 있었어.

한 애는 멋진 목소리를 갖고 있었고,

다른 애는 훌륭한 배우였으며,

또 다른 애는 멋진 희극 노래를 불렀는가 하면,

또 다른 애는 훌륭한 보트 선수

또는 훌륭한 테니스 선수였지.

또 다른 애는 이야기의 명수 기타 등등.

아무튼, 우리는 한결같이 재미있게 지냈고

인생을 즐겼으며 세상 구경도

조금은 했었는데 게다가 그걸 좋아했지.❞

 

 

 

 

 

 

 

 

젊은 예술가의 초상 | 제임스 조이스

아일랜드 출신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제임스 조이스의 첫 장편소설. 스티븐 데덜러스라는 인물이 유년기에서 청년기까지 성장 여정을 그린 저자의 자전적 소설이다.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