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해지라고 불리는 지역 내부에도
수많은 분단선이 있었다.
피해의 많고 적음에 따라 의식의 차이가 있었고,
방사선 오염의 영향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대피할지 말지, 그곳에서 아이를 키워야할지 말지를 둘러싸고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했던 것은
분단되어 있던 재해지 내부의 상황을 잘 보여준다.❞
핵과 일본인 : 알라딘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촉발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 사회를 돌아보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저자인 야마모토 아키히로는 ‘일본 사회는 핵에너지에 어떻게 대처해 왔는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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