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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학사 소식

[대학지성 In&Out] 트럼프 대통령은 왜 녹색 신종 사기 끝내기를 선언했나?

by 어문학사 2025. 4. 16.

이안 플리머 원작 |박석순 편역 | 200쪽 | 16,000원 | 어문학사

 

 

 

 

 

나는 터무니없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낭비적인 녹색 뉴딜 정책을 종료했습니다. 파리기후협약에서 탈퇴하고 비싼 전기 자동차 의무화를 종료했습니다. 모든 국민이 원하는 차를 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나는 우리 국토의 석유를 채굴하고 새로운 에너지 인프라를 신속하게 건설하기 위한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제45대, 47대 대통령 (2025년 1월 25일, 다보스 포럼 화상 연설에서)

 

 

 

유엔과 그 협력자들은 부정직하게 데이터를 조작했습니다. 지구의 기온은 이산화탄소가 아니라 구름이 조절합니다. 기후 위기는 정말로 없습니다. 화석 연료는 완벽하게 사용하기 좋은 에너지입니다. 배출권 거래제를 비롯한 모든 탄소 규제 정책은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태양광, 풍력, 전기차 등에 대한 정부 보조금은 모두 폐지해야 합니다. - 존 클라우저(John Clauser), 202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2024년 7월 6일, 미국 텍사스 엘파소 컨퍼런스에서)

 

 

 

기후 선동자는 어리석고 악의적입니다. 그들은 서방 국가의 경제를 파괴하여 노동 중산층을 빈곤하게 만들고 우리 아이들을 미래가 없는 절망에 빠지게 하며, 수십억 명의 세계 극빈층을 지속적인 기아와 가난에 머물게 합니다. 또 우리의 사회경제적 자살 행진을 보고 즐기는 적들을 부유하게 할 것입니다. 너무 늦기 전에 이 악몽에서 깨어나길 바랍니다. - 리처드 린젠(Richard Lindzen), 미국 MIT 기후과학 명예 교수 (2025년 1월 30일, 헝가리 바티야니 교수협의회 초청 강의에서)

 

 

 

 

이 책은 녹색주의자들의 사이비 과학과 환경 이념에 대한 비판서다. 녹색주의자들은 인류사 최고의 현대 문명이 ‘미래 세대가 살아갈 지구를 착취한 결과’라며 개인의 삶을 강력하게 통제하길 원한다. 그래서 그들은 기후 위기라는 가상의 공포를 만들어 탄소 중립, 탄소 배출권 거래제, 기후환경요금, ESG(환경, 사회, 지배 구조), RE100(재생에너지 100%), EV100(전기차 100%) 등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그들은 자유와 풍요를 추구하는 인간 본능을 악마화하고 자신들의 주장에 반대하면 지구를 파괴하는 탐욕적 인간으로 낙인찍고 멸시하며 배척한다.

 

녹색주의자들은 우월한 선지자로 행세하면서 기후 대재앙, 생물 대멸종, 인류 문명 종말 등을 예측하며 주류 언론을 지배해왔다. 하지만 그 허구성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자유, 진실, 도덕, 시장, 풍요, 건강, 안전, 국방 등과 같은 인간의 보편적·전통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보수주의 부활로 녹색주의는 퇴색되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2025년 1월 20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일성으로 녹색 신종 사기(Green New Scam)의 끝내기를 선언하자, 세계적인 대격변이 일어나고 있다. 이 책은 현대 문명의 위대함과 녹색주의의 허구성을 알리기 위해 저술됐다. 지난 반세기도 넘게 계속되어온 녹색주의자들의 거짓과 위선을 파헤치고 그들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를 폭로한다.

 

지금 우리는 인류사 최고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세상을 위해 고난을 이겨내고 고군분투했던 앞선 세대들에게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물론 아직 바로잡아야 할 것이 많이 있지만, 과거와 비교해 본다면 우리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미래관만 가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세상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자들이 지난 몇십 년 동안 정치적 세력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현대 문명이 미래 세대가 살아갈 지구를 착취한 결과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그들은 인간의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강력하게 통제해야 한다는 사회주의를 원한다. 소위 “녹색주의자”라고 불리는 자들은 “지구를 구하자”를 외치며 자유와 풍요를 추구하는 인간 본능을 악마화한다. 녹색주의자들은 지난 반세기도 넘게 인구 급증, 식량 부족, 환경 오염, 질병 만연, 생물 멸종, 지구 냉각화, 지구 온난화, 해수면 상승, 빙하 융해, 기후 붕괴, 인류 문명 종말 등과 같은 수많은 예측을 해왔다. 하지만 그들의 예측은 모두 다 틀렸다. 그래도 그들은 여전히 인류의 암울한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새로운 시나리오를 만들어내고 있다. 만약 그들이 지금까지 예측한 것 중 단 하나만 맞았더라도 세상은 지금과 같은 상태로 있지 않을 것이다.

 

녹색주의자들은 인간 악마론을 정당화하기 위해 기후 위기라는 가상의 공포를 만들어냈다. 인류사 최고의 산업 문명이 기후 대재앙을 가져온다는 주장이다. 대기에 증가하는 이산화탄소가 지구 온난화를 유발한다는 과학적 증거가 없음에도 화석 연료를 악마화하고 산업 문명을 혐오한다. 그들은 지구를 구하기 위해 화석 연료 사용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선동한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에너지 대부분을 화석 연료에 의존하고, 석유로부터 만들어진 5,000여 개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만약 화석 연료가 없다면 그들은 건강과 생명, 그리고 일상생활에 치명적 손상을 입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호주에서 출간된 “Green Murder”를 편역한 것이다. 원저의 주요 내용을 발췌하여 재구성하고 새로운 자료를 추가하여 저술한 책이다. 총 4부 18장으로 구성됐다. 제1부는 산업 문명이 성숙하는 과정에서 녹색주의가 등장하여 오늘날의 사이비 기후 과학을 만들고 종교화로 이어지기까지를 설명하고 있다. 제2부는 석탄을 통한 산업 문명의 시작과 오늘날 서방 국가와 저개발국의 현황, 그리고 중국의 수상한 녹색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제3부는 종말론의 역사에서부터 반세기 전부터 계속된 녹색주의자들의 반문명적 활동을 기술하고, 제4부는 오늘날 우리 시대를 지배하고 있는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을 과학적 사실로 통박하고 있다.

 

각 부 시작 부분에는 책 내용과 관련된 해외 석학들의 견해를 간결하게 정리하고, 지금의 지구 온난화가 인간의 화석 연료 사용으로 인한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네 가지 명백한 증거(중세 온난기, 로마 온난기, 미노안 온난기, 홀로세 기후 최적기)를 소개했다. 에필로그는 이안 플리머 교수의 일생을 이야기하면서 녹색주의자들의 거짓과 위선을 비판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경제가 성장하면서 녹색주의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기후 대재앙, 생물 대멸종, 인류 문명 종말 등으로 공포감을 조성하며 주류 언론을 장악해왔다. 더구나 과학에 무지한 정치인들이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이라는 녹색 사기에 걸려들어 사회경제적 자살 정책을 무모하게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엄청난 국가 예산이 낭비될 뿐만 아니라 개인과 기업이 자유와 재산을 박탈당하며 우리의 아이들은 앞선 세대를 원망하고 있다. 이 책은 지금 우리 사회에 만연한 녹색주의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

 

 

 


 

 

[출처: 대학지성 In&Out]

 

 

트럼프 대통령은 왜 녹색 신종 사기 끝내기를 선언했나? - 대학지성 In&Out

■ 『녹색주의 비판론: 녹색주의자들은 어떻게 인류 문명을 파괴하나?』 (이안 플리머 지음, 박석순 엮고 옮김, 어문학사, 200쪽, 2025.04) 나는 터무니없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낭비적인 녹색 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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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소개한 책]

 

 

녹색주의 비판론 : 알라딘

녹색주의자들의 사이비 과학과 환경 이념에 대한 비판서다. 현대 문명의 위대함과 녹색주의의 허구성을 알리기 위해 저술됐다. 지난 반세기도 넘게 계속되어온 녹색주의자들의 거짓과 위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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