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랑말랑 과학 공부』
❝쉬운 언어로 단단하게 공부하는
100가지 과학 교양❞

생활 속의 과학인 ‘엑스선’이나 ‘에어컨’에 사용된 과학 개념에서부터 전공자들조차 혀를 내두른다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개념에 이르기까지, 알아두면 ‘똑소리’ 나는 과학 상식들을 엄선해 담은 ‘모두를 위한’ 과학 교양서이다. 과학은 덮어놓고 ‘어려운 것’이라며 외면했던 사람들까지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난해한 전문 용어나 딱딱한 설명 대신 친근한 구어체 설명과 눈높이식 해설로 구성했다.
책 속에서
인류는 왜 지구에서 살게 되었을까요? 이것은 우연일까요, 필연일까요? 옛날부터 과학자들은 행성에 생명체가 살게 되는 조건을 탐색했어요. 행성은 공전의 중심인 항성(태양)으로부터 너무 멀면 추워서 생명체가 살 수 없고 너무 가까우면 뜨거워서 생명체가 살 수 없고 또한 주위에 대기층이 유지될 만큼 질량이 충분히 커야 하고, 대기 자체도 형성되어야 한다고 보았어요.
지구의 달처럼 위성이 가까이 존재해서 유성이나 소행성 등이 행성을 비껴가도록 끌어당길 수 있어야 해요. 가장 결정적으로 생명에 치명적인 태양풍을 자체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자기장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날 현재 오직 지구만이 이 조건을 충족하고 있어요.
2.
『만화로 보는 라이플 스토리』
❝소총의 변천으로 알아보는
인류와 전쟁의 역사❞

『만화로 보는 라이플 스토리』는 단순한 전쟁사도, 무뚝뚝한 총기 사전도 아니다. 인류사를 관통하는 전쟁의 역사를 전쟁의 주요 도구였던 소총의 변천 과정을 통해 살펴보는 흥미진진한 교양 만화이다. 올해로 데뷔 35년 차를 맞은 베테랑 만화가 김준범의 섬세한 총기 묘사와 생동감 넘치는 전장 액션은 총 쥐는 법도 모르는 ‘총알못’에서부터 군사적 지식에 일가견 있는 ‘밀덕’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소총의 세계로 입문할 수 있게 해준다.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잡은 『만화로 보는 라이플 스토리』를 통해 전쟁과 소총의 역사를 정조준해보자!
책 속에서
얼마나 더 많은 죽음이 있어야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될까?
3.
『일본 정치 고민없이 읽기』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대처할 수 있다❞

역사 인식 부재와 평화헌법 개정 등 일본의 행보를 우리는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일본에 대해 공부하지 않고, 화만 내는 것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저자는 객관적 시선으로 일본 정치를 훑어보며 일본을 놓고 우리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간다. 김현철 서울대 교수가 추천했다.
책 속에서
그렇다면 일본은 왜 역사를 축소하거나 왜곡하는 것일까요? (....) 죄의 문화에서는 도덕의 절대적 기준이 있고 양심에 따라 행동할 것을 강조하지만, 수치의 문화에서는 내면화된 죄의 관념이 아니라 규범화된 외부적 제재와 평가에 의해 행동하게 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일본에서는 바카야로(ばか野郎)라는 욕보다는 수치를 모르는 사람, 수치스러운 사람(恥知らず人間)이라는 게 더 강력한 욕으로 들린다고 합니다. 그러니 일본의 입장에서 본다면, 침략의 역사와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가를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는 것이 부끄러운 치부를 인정하는 것이니, 그 누구도 그것을 바라지 않겠지요.
4.
『루이스 캐럴의 앨리스』
❝지적 호기심을 지닌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

작품 곳곳에 수학적인 퍼즐과 은유가 넘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어린이 동화라기엔 껄끄러운 책이다. 고(故) 정계섭 교수는 흥미로운 분석과 새로운 해석으로 이 어려운 이야기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인문학자이자 수학 전문가였던 고(故) 정계섭 교수가 아니면 쓸 수 없는 글, 한국인이 아니면 감지하기 어려운 풀이로 가득한 이 한 권의 책은 만인의 교과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책 속에서
시간론에 관한 가장 위대한 사상가 아우구스티누스는 시간을 시계로 잴 수 있는 ‘물리적 시간’과 마음으로 잴 수 있는 ‘마음의 시간’으로 구분하였다. 이 마음의 시간에 의하면, 과거는 ‘기억’으로 현재 안에 있고, 미래는 ‘기대’로 역시 현재 안에 있다. 모자장수의 시간은 바로 그의 마음이 사는 시간이다.
말랑말랑 과학 공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생활 속의 과학인 ‘엑스선’이나 ‘에어컨’에 사용된 과학 개념에서부터 전공자들조차 혀를 내두른다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개념에 이르기
www.aladin.co.kr
만화로 보는 라이플 스토리
단순한 전쟁사도, 무뚝뚝한 총기 사전도 아니다. 인류가 어떠한 전쟁을 치르며 살아왔는지, 그리고 그 전쟁 속에서 어떤 기술을 발전시켜 적용해 왔는지, 또한 그 기술로 말미암아 우리 역사가
www.aladin.co.kr
일본 정치 고민없이 읽기
일본에 대한 깊은 감정 골보다는 한반도에서 지정학적·외교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으로, 그리고 세계사의 관점에서 미군의 각종 보급과 병참의 통로인 일본으로서 일본 정치
www.aladin.co.kr
루이스 캐럴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해설서인 동시에 에세이로, 언어 실험과 논리 게임을 검토하고 진리문제에 직면하며 초현실주의자들을 다룬다.
www.aladin.co.kr
'북큐레이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인 최초의 환경과학 박사가 말하는 기후위기 (0) | 2025.04.08 |
|---|---|
| 거장들의 문학 세계 (0) | 2025.04.01 |
| 새해 첫 책 (0) | 2025.01.07 |
| 2024 세종도서 선정 도서 (3) | 2024.12.27 |
| 자신만의 방식으로 뚜벅뚜벅 나아간 사람들 (5) | 2024.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