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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허구론12

한국인 최초의 환경과학 박사가 말하는 기후위기 1.『녹색주의 비판론』❝녹색주의자들은 어떻게 인류 문명을 망치는가❞    이 책은 녹색주의자들의 잘못된 환경 이념에 대한 본격적인 비판서이다. 녹색주의자들은 본능에 따라 자유를 추구하는 자를 지구를 파괴하는 탐욕적 인간이라 낙인찍고 배척해왔다. 하지만 그들 주장의 허구성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녹색주의는 점차 힘을 잃고 있다. 평생을 환경 문제에 천착해온 저자는 반세기 넘게 계속된 녹색주의자들의 거짓과 위선을 파헤침으로써 녹색주의의 허구성을 우리에게 알린다.  책 속에서 녹색주의자들은 2011년부터 지구 온난화로 산호초 대재앙이 임박했다고 선동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2024년 호주 해양과학연구소(AIMS: Australian Institute of Marine Science)는 인근 최대 군락지인 그레이트 .. 2025. 4. 8.
[월간조선 - 이 한 권의 책] 기후위기는 허구, 이산화탄소는 인류에게 축복 “지구 존폐는 10년 내로 결정된다.” 유엔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2023년 3월 20일 제6차 기후평가 종합보고서를 통해 내놓은 결론이다. 과연 지구는 이렇게 종말의 길로 접어드는 걸까? 한국 최초의 환경과학 박사인 저자 박석순은 기후위기론에 반기를 든다. 저자는 ‘기후위기는 없다’는 과학자들의 견해를 빌려와 기후위기론의 허구성을 지적하면서 “유엔은 세계를 향해 극단적 공포감을 자극했다”고 비판한다. 각종 그래프와 도표가 그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인류 번영에 축복을 가져왔다고 주장한다. 또 지구 생태계는 그간 더욱 푸르게 변했고, 식량 생산도 크게 늘었다고 강조한다. 이어 저자는 유엔이 기후위기 해법.. 2023. 11. 29.
환경과 경제의 상생, 유턴 현상의 원동력 ❝선진 산업사회에서 나타난 환경과 경제의 상생을 유턴(U-Turn) 현상이라고 한다. (....) 유턴 현상의 원동력은 환경과학과 기술의 발달, 국민의 생활수준 및 환경의식 향상, 법과 제도의 강화,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경제력이다.❞ 기후 위기 허구론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기후 위기 허구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저술됐다. 왜 유엔이 거짓말을 하는지,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과학적 모순과 데이터 조작을 살펴보고, 기후 위기가 자유민주주의 www.aladin.co.kr 2023. 11. 16.
[에포크타임스] “기후 위기론은 허구다”…유엔 6차 기후보고서 반박한 신간 세계적인 기후환경 과학자 및 전문가 모임인 ‘클린텔(CLINTEL)’에서 앰배서더(Ambassador)로 활동하고 있는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명예교수의 ‘기후 위기 허구론(어문학사)’이 출간됐다. 저자인 박 교수는 앞서 올해 2월 ‘기후종말론’이 허위임을 폭로하는 ‘기후 종말론’을 출간했다. 그가 불과 몇 달 만에 새 책을 선보인 이유는 ‘유엔 보고서’ 때문이다. 박 교수는 “지난 3월 20일 공개된 유엔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제6차 기후평가 종합보고서는 ‘지구 존폐가 10년 내 결정된다’는 충격적인 결론을 내놨다”면서 “국내 언론은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 사실 검증도 없이 기후 위기 뉴스를 계속 쏟아내 국민을 공포에 빠트렸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 반박을 체계적으로 .. 2023.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