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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

울든, 웃든 인생의 시간은 똑같이 흘러간다

by 어문학사 2025. 10. 2.

 

 

 


 

 

 

❝말문이 막힐 정도로 충격적인 시한부 선고를 받고,

한동안은 ‘내일 아침만 오면 된다’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항암제 효과가 나타나고, 흉수가 차츰 줄어들어

산소통으로 공급받아야 하는 산소의 양도 적어지기 시작하자

어차피 울든, 웃든 제 인생의 시간은

똑같이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라는 깨달음이 찾아오더군요.

그렇다면 남은 내 인생, 기왕이면 웃음으로 채워나가자.

저는 이런 포부를 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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