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것도 아니로세
어제는 지나갔다
복어 지리탕
바쇼 하이쿠 전집 : 방랑 시인, 17자를 물들이다
안락한 삶에 안주하는 대신 방랑 인생을 자처하며 세상을 둘러보고, “보이는 것 모두 꽃 아닌 것이 없는” 세계를 17자의 시에 담아 노래한 하이쿠의 성인(詩聖) 마쓰오 바쇼. 그가 전 생애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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