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말씀하셨다.
“어짊이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가?
내가 어질고자 노력하면, 어짊이 나에게로 다가온다.”❞
도덕, 성인, 군자
수사학적 접근을 기반으로 『도덕경』과 『논어』를 톺아가며 어렴풋하게만 느껴졌던 ‘도덕, 성인, 군자’의 개념을 보다 명징하고 선명하게 해설해주는 훌륭한 길라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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