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 청소년 시절, 장년 시절
그리고 노년 시절의 ‘나’는 같을 수가 없다.
그런데도 어느 경우에나 ‘나’라는 표현을 쓰기 때문에
고정불변하는 ‘나’가 있다는 착각에 빠진 것은 아닌가?❞
루이스 캐럴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해설서인 동시에 에세이로, 언어 실험과 논리 게임을 검토하고 진리문제에 직면하며 초현실주의자들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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