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다음, 조금씩 조금씩, 자네의 길을 알게 되지.
내가 뜻하는 바는 모든 의미에서,
인생에서나 생각에서 자네의 길을 말일세.
처음에는 오르막길에 페달을 밟는 기분이 들지 몰라.
무넌 군을 봐요. 그가 정상에 오르기까지는
긴 세월이 걸렸어. 그러나 그는 그곳에 도달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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