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제 노동을 시킨 기업의 책임을 추궁한 것은
1990년대 들어서부터이며
2000년 11월 겨우 하나오카 사건에 관해
충분하지는 않아도 가시마건설(鹿島建設)과
피고자 사이에 화해가 성립하여
가시마가 5억 엔을 기금으로 갹출하기로 결정했다.
그 뒤 중국인 강제 노동에 대해서는
기업의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이 잇따르고 있으나(모두 계쟁 중)
그 이외의 강제 노동에 대해서는
아직도 기업의 책임을 추궁하지 않는 상태이다.❞
BC급 전범재판 | 하야시 히로후미
저자 하야시 히로후미는 “일본계 일본인 남성”, 즉 ‘전쟁범죄 가해국’의 시민으로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 불리한 입장에 있으면서도 조심스럽고 냉철하게 사실을 짚어 이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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