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_타자_사이의_관계1 우리는 박해자를 위해서도 책임질 수 있는가? - 레비나스가 답하다 1. 책 소개 전 세계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을 받고 있다. “우리는 박해자를 위해서도 책임질 수 있는가?”는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작금의 시기에 ‘타인을 위한 휴머니즘’을 말하는 레비나스의 철학으로 나와 너, 우리와 인류의 미래를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한다. 레비나스의 철학은 위기의 시기에 나와 타자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2. 지은이 소개 지은이: 김영걸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학사 졸업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윤리교육과 석사 졸업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 철학과 박사 졸업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가천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출강 역서 『레비나스와의 대화』 3. 목차 머리말 1부 전쟁에 대한 성찰 1장 레비나스 : 홉스와 다른 윤리적 평화의 설립 2장 로젠쯔.. 2022.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