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도, 만족감도
결국 내 안에서 오는 내 감정입니다.
똑같은 일을 마주하더라도,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도 생각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우울에 매몰되지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1개월 시한부, 나는 계속 살기로 결심했다
“내 삶의 주도권을 암에 넘겨서는 안 된다.”라는 결연한 마음가짐으로 말기 암 환자가 직접 찾아낸 ‘대체 의학’과 ‘꺾이지 않는 의지’의 세계! 그레이스 히로 씨가 전달하는 삶의 희망과
www.aladin.co.kr
'책 속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때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오늘을 계속 살고 있습니다 (0) | 2024.12.30 |
|---|---|
| 몇 년 후의 나를 상상해보는 것도 투병생활을 견디는 좋은 방법입니다 (1) | 2024.12.26 |
| 의사의 선고만 듣고 자신의 삶의 기한을 단정 짓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3) | 2024.12.06 |
| 시한부로 살아가면서 얻은 유일한 정답 (2) | 2024.12.03 |
| 투병 중 업무 복귀는 저에게 정말 큰 힘을 주었습니다 (0) | 2024.11.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