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앞으로 7년 남았습니다. 기후 선동가들은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기후 재앙 피할 수 없다”고 합니다. 국민의 시청료로 방송하는 KBS조차 기후 대재앙이 임박했다는 황당한 거짓말을 뉴스에서 보도합니다.
지난 32년 동안 유럽을 중심으로 엄청난 비용을 들여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왔습니다. 하지만 지구 대기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그래프처럼 지금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비용 무효과, 기후정책의 허무함(Climate Futility)입니다.
또한 지난 100년 동안 과학기술의 발달과 국토 선진화로 기후 재난으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는 99% 줄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탄소중립해도 지구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매년 2ppm씩 꾸준히 증가하고 기후 대재앙은 절대로 오지 않을 것입니다.
기후 종말론
역사적 기록을 범죄 수사기법으로 추적하여 기후 종말론은 인류사 최대 사기극임을 폭로하고 있다. 또 지금의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과학적 모순, 사회경제적 피해, 환경적 득실을 사례와 함
www.aladin.co.kr
'박석순 교수의 환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후 종말론은 어떤 책인가 #10 (0) | 2023.03.24 |
---|---|
기후 종말론은 어떤 책인가 #9 (0) | 2023.03.24 |
우리나라 언론은 보도하지 않는 지구냉각화 소식 (0) | 2023.03.17 |
기후 종말론은 어떤 책인가 #7 (0) | 2023.03.17 |
기후 종말론은 어떤 책인가 #6 (0) | 2023.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