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의 기온이 떨어지고 있음에도 지구온난화 선동에 넘어가 2012년에 탄소세 도입하고, 연간 17조엔(165조원) 들어가는 탄소중립 추진하면서 경제적 자살을 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20여 명이나 나와도, 정치 지도자가 과학에 무지하면 나라가 이렇게 됩니다. 호주는 2012년 탄소세 도입했다가 2014년 폐기했습니다. 과학에 무지한 정치인들이 시도하는 탄소세 도입을 막으려면 모든 국민이 기후과학을 공부해야 합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기후 종말론
역사적 기록을 범죄 수사기법으로 추적하여 기후 종말론은 인류사 최대 사기극임을 폭로하고 있다. 또 지금의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과학적 모순, 사회경제적 피해, 환경적 득실을 사례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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